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제동/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기타 논란 === [youtube(Q40dN9ekI8Y, start=159)] * '남자들은 개다' 발언 논란 어느 토크쇼에서 '''"남자들은 개고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상위에 있는 존재들이다. 남자들을 [[김제동|개]]라고 생각하면 싸울 일이 전혀 없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하여 공분을 산 적 있다. [[http://sialove83.blog.me/220188621091|#]] 하지만 진지하게 저런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게 아니라, 원본을 보면 일종의 [[블랙 코미디]]다. 정작 토크쇼 당시에는 별다른 논란이 없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40dN9ekI8Y|해당 영상]](2분 40초 경)을 보면 알겠지만 농담으로 한 것이고 청중들도 웃어넘겼을 뿐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청중들은 그저 유도된 웃음을 지었을 뿐이고, 사실 이런 토크쇼에서 청중들이 보이는 반응은 거의 대부분 유도된 것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정말로 그렇게 받아들일 일인지에 대해서는 숙고해보아야 한다. 게다가 비록 순수한 개그 의도였다고는 해도, 남자들은 유치하고, 여성보다 지적수준이 낮다는 식의 성차별적인 시각 내지는 일반화는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건 개그콘서트 같은 사회풍자극이 아니라, 토크쇼이기 때문이다. 사회풍자극은 관객과 배우 모두가 해당 장면이 어떠한 내용을 풍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데 반해, 토크쇼는 화자의 말이 진짜 그 사람의 생각인지 아닌지에 대해 청자와의 합의가 없는, 말 그대로 토크쇼다. 이건 미국의 토크쇼를 조금만 참고해보면 알 수 있는데, 스탠드업 코미디 같은 1인 코미디극과는 달리, 토크쇼에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발언이나 특정 성별, 종교, 인종 등에 대해 차별, 비하, 폄하하는 등의 발언을 할 경우에는 엄청난 사회적 지탄을 받는다. * [[내란]]선동 혐의 피소 사건 [[http://v.media.daum.net/v/20170821152245839|친박단체, 주진우·김제동 '내란선동' 경찰 고발]] 시사IN [[주진우(1973)|주진우]] 기자(43)와 함께 [[친박]](親박근혜) 단체로부터 [[내란]]선동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서울 [[서울종로경찰서|종로경찰서]]는 "지난 2017년 8월 18일 고발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차원에서 주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자유개척청년단은 지난 2월 말 주씨와 김씨를 내란선동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주씨 등이 지난해 11월 25일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열린 '애국소년단 토크 콘서트'에서 "([[청와대]]에서) [[비아그라]]가 나왔다. 그 다음에 마약성분이 나왔다. 계속해서 더 나올 거다. 이제 [[섹스]]와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한 내용 등을 문제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에서 2017년 10월 '안성 역사 특강' 강연자로 김제동을 초빙했으며 그 강연료(1500만원)를 (소녀상 건립용) 모금액에서 지출했다. 21대 총선에서 안성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규민]] 당선자가 당시 위원회 상임대표였다. * 공기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고민 상담을 하겠다고 하자 무슨 자격으로 그런 것을 하냐는 논란이 인 적도 있다. [[https://cafe.naver.com/studentstudyhard/2006513|#]] * [[김태우(god)|김태우]]에게 모욕을 준 적이 있다. 김태우가 [[1대 100]] 출연 시 중간 인터뷰 때 밝힌 건데, 아직 일반인이던 중학생 시절 당시 레크리에이션 강사였던 김제동에게 "[[가수]]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물었더니 그가 "넌 안돼!"라고 말하는 것에 상처를 받아서 독기를 품어 노력을 한 끝에 가수에 데뷔했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데뷔 이후 김제동이 "태우야,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라고 묻는 김제동에 "형은 안 돼요!"라고 받아쳐 제대로 복수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